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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는 물론 침대로도 활용할 수 있는 '원목 소파침대'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4월 19일 19시 31분 

자료사진.(사진제공=힐링사랑건강침대)

최근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패스트(Fast) 가구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이에 교체주기가 짧고 단가가 낮은 패스트 퍼니처에 반하여,

좋은 재료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슬로우(Slow)가구에 주목하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돌침대, 돌쇼파, 온돌쇼파를 비롯해 온돌침대와 옥침대 등

건강에 좋은 소재를 사용한 가구가 특히 중장년층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가구를 구입할 때는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는지, 프레임에 어떤 페인트를 칠했는지,

바닥소재의 성분 분석이 잘 돼 있는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힐링사랑 건강침대는 편백나무와 소나무로 만든 원목 침대로,

100% 국내 직영 공장에서 생산한다.

힐링사랑 건강침대의 소파형 침대는 시중 소파와 차지하는 면적이 같으면서,

기존 소파의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해 단순하면서 실용적인 제품으로, 편안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24년의 노하우로 우수한 기술과 품질을 유지하는 힐링사랑 건강침대는 돌침대 최초로 신소재를 개발한 바 있다.

A급 해주옥을 사용하며, 일반 옥침대와 달리 음이온을 깔고 옥을 얹었다.

또한 홍맥반석, 음이온기문석, 칠보석, 옥, 히말라야오지옥 등 다양한 판재로 변경이 가능하다.

힐링사랑건강침대 측은 "1993년부터 건강을 위한 침대를 생산하는 데 주력해 왔다"며,

"소파와 침대 두 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소파침대가 어버이날에 좋은 효도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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